Portpolio

성수동 트리마제

1st Avenue

안녕하세요~

소통으로 만들어지는 아름다운 생활공간 1st Avenue : 퍼스트애비뉴입니다.

'나 혼자 산다'라는 프로그램을 아시나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어 요즘 인기 있는 방송입니다.


이처럼 혼자 사는 사람들이 늘면서
혼자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이나, 배달음식, 소량 세탁을 위한

싱글족 세탁기 등 재미 있는 상품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주거문화에서도 이런 혼자 사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공간을 설계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작게는 원룸부터 오피스텔 같은 공간도 있을 수 있고,

고급 아파트나 주상복합에도 싱글족들을 위한 평면개발이나

라이프 스타일 환경을 만들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공간도 성수동의

주상복합 트리마제의 원룸 공간입니다. 

자기만의 삶을 즐기며 혼자를 즐기는 싱글남의 하우스입니다. 

건축 후 첫 입주이기 때문에 인테리어 공사보다는

홈스타일링 작업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평면도


 

<공사전>



 

<공사후>



공사 전 평면도를 보시면


긴 현관입구를 지나 작은 창고 방이 있습니다. 

창고방을 지나면 주방과 거실이 있고, 

안쪽으로는 침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밝은 대리석 베이스 환경으로

디자이너가 연출하고자 했던 시크한 느낌을 표현하기 좋은 상태로

간단한 홈스타일링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미니 책방





깨끗한 화이트톤의 신발장이 있는 현관입니다.







하부 조명부터 깔끔한 도어까지 마감이

잘 되어 있어서 특별한 공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현관을 지나 마주보는 창고방은 선반이

가득 있어 드레스룸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짐이 많은 싱글하우스의 특성상 필요 없는 공간이기도 했습니다.






불필요한 선반은 철거하고 바닥타일도 철거를 해줍니다.


안방과 같은 마루를 이용해 거실의

타일 바닥과 공간이 분리되는

느낌을 명확하게 해주면,

창고로 들어가는 느낌이 아닌

작은방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살려줄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취미를 가진 싱글남을 위해 

만화책을 보관할 수 있는 미니책방을 만들었습니다.






작은 공간의 양쪽벽을 이용해 책장을 만들었는데, 

스위치가 있는 여분 벽까지 잡지 꽂이 형태로

시공해서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한 칸 한 칸 마다 들어간 조명이 있어, 

방문을 열어두면 장식적 효과도 얻을 수 있고, 

방문을 닫아 비밀의 서재처럼 사용하기도 합니다.




거실 및 주방





가족구성원이 없기 때문에 식탁은 별도로 구입하지 않았지만

아일랜드에서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Bar 의자를 두었습니다.







은은한 그레이톤 가죽으로


등받이가 있어 편안한 착석감이 장점입니다.





TV만 보는 거실이 아닌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리빙룸을 꾸몄습니다.







대리석으로 꾸며진 아트월에 블랙으로 장식선반을 만들어

취미로 하는 게임기들과 와인을 수납했습니다.







침실로 들어가는 유리문 앞으로는 소파와 테이블을 배치했습니다.

트리마제의 큰 장점인 탁 트인 한강뷰를 보며 와인도 마시고

컴퓨터로 간단한 작업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블랙 우드 프레임을 활용해 소파를 만들어 주고, 

그레이톤 페브릭으로 방석과 등받이를 제작했습니다. 

등받이가 낮은 소파는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지만, 

안방침대에서 TV를 보는 실제 생활동선도 고려한 디자인입니다.



소파와 테이블 다리는 스틸 장식을 넣어 젊고 캐쥬얼한 감각을 더했습니다. 

책상 다리에도 스틸을 넣어 창을 많이 가리지 않고
가볍고 심플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소파에 사용한 원단은 '알칸타라'라는
소재입니다. 고급자동차의 시트에서 보셨을법한 원단인데,

요즘은 가구의 소재로도 많이 개발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알칸타라는 미세한 조직으로 이루어진 극세사 섬유인데요,

수분이나 땀, 오염 등에 강하기때문에

소파나 침대에 사용하기 좋은 원단입니다. 

미끌미끌한 인조가죽 같은 촉감이 아니라, 

적당히 마찰력이 있는 원단으로 살에
닿았을 때도 차가운 느낌이 없습니다.



소파 앞에 놓인 소파테이블도
홈스타일링 된 제품입니다.

저희는 트랜스포머 테이블이라고도 부릅니다. 

평소에는 낮게 디스플레이 해 놓았다가,
노트북이나 TV를 보며 간식을 먹을 때에는 

상판만 살짝 올려주어 소파에 앉아서
사용할 수 있는 높이로 조절합니다.

상판 아래로는 에어컨 리모컨,

TV리모컨 등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거실의 창은 깔끔하게
시선만 차단할 수 있는 트리플

쉐이드를 선택했습니다.

기본 블라인드는 한 쪽 원단인 형태인데,

트리플은 이름처럼 양쪽 원단이

제작된 것이 특징입니다.

두 원단이 엇갈려서 빛은 차단시키고

환기는 가능한 사선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파 아래는 그레이 러그를 깔아 마무리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노톤의 컬러를 선택해
모던하고 시크한 느낌을 살리되

스틸 소재를 사용해 캐주얼하고

가벼운 느낌을 더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집처럼 

혼자 사는 싱글남이 하나하나 발품 손품 팔아가며
알아보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고, 크게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럴 때 홈스타일링은 가구, 소품, 커튼

등 여러 가지 품목들을 따로따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소파 뒤로 있는 블랙컬러의 미닫이문은
입주 당시 설치되어 있던 도어입니다. 

미닫이 도어의 개방감을 활용한 가구배치를 선택했습니다.





침실



잠들기 전이나 침대에서 휴식이 필요할 때 

바로 미닫이문을 열어 놓으면 TV가 바로 보이는 구조입니다. 

침대 옆에 놓인 안마의자에서도 TV가 보입니다.



옷장과 연결되어 침대를 놓을 수 있도록
상부장과 헤드월판이 미리 제작되어 있습니다. 

한톤으로 제작하되 공간을 침대 부분만 어두운 컬러로
리폼하여 무게감을 주었습니다.



침대에서 TV를 보기 편하도록
일반 매트리스가 아닌 모션베드를 선택했습니다. 

양쪽 모서리에 가죽으로 포인트를 덧댄 네이비
침대 프레임에 스틸 다리가 포인트입니다.



침대와 잘 매치되는 침구와
커튼도 홈스타일링 제품입니다.

모노톤의 호텔식 침구는

화려한 장식보다는 실용적인

내장재에 더 신경을 썼습니다.



커튼은 큰 패턴을 활용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낮에는 은은한 빛이 들어오도록 쉬어지만 내려놓고, 

밤에는 암막 겉지를 내려 암막효과도 낼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현대인들에게 집은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한 부분입니다.

그러기에 나날이 필요한 니즈도 다양해지고 많아집니다.

그래서 홈스타일링 작업은

얼마나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하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집니다.



저희 퍼스트애비뉴 상담은 단순히
안방은 침대와 협탁을 놓고,

아이방은 침대와 책상을 넣으라는

말씀을 드리지 않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다녀와서 어떤

일상을 보내는지, 평일에는 일만하던

아빠가 주말에 집에서 어떤

취미생활을 하는지를 들어본 후

동선과 수납을 위주로 상담을합니다. 

이런 상담이 밑바탕이 되어 좋은집, 살기 편한집.
진정한 우리집을 만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