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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지만 중후한 멋, 북한샵 더샵

1st Avenue



안녕하세요!
심플한 인테리어로 하루를 시작하는 1st Avenue : 퍼스트애비뉴 인테리어입니다.

국가 정책으로 부동산 시장이 주춤하고 있는 요즘
집구하기 참 힘들다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듣게 됩니다.
이런 난국 속에서도 홍은동은 새아파트 붐이 한창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홍은동 포스코 더샵은 홍은동 개발의 핵심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저희도 홍은동 포스코 더샵 새아파트
홈스타일링 문의를 많이 받고 있고 수차례 공사도 진행하였습니다.
그중 오늘 소개해드릴 공간은 홍은동 포스코 더샵아파트 43평입니다.

                                          


뒤로는 안산이 앞으로는 홍제천을 끼고 있는 포스코 더샵아파트는
은퇴를 준비하는 부부가 지내기 참 좋은 동네입니다.
내부순환도로가 훤히 보이는 탁트인 전망도
이 집을 선택하는데 아주 큰 몫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두운 나무색의 몰딩과 샷시, 칙칙한 바닥 컬러는 밝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원했던 부부의 취향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새아파트 홈스타일링 함께 구경하시죠~

입주 전 새 마루 , 새 샷시 등 모든게 좋을 것 같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욕심이 끝도 없어서 조금씩 조금씩 내 취향에 맞게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홍은동 포스코더샵 아파트의 공사 계획을 만들 때는
간단한 가구와 페브릭 스타일링으로 시작했습니다.
홈스타일링 상담을 통해 소파며 식탁이며 너무 마음에 드는 가구들을
만나고 보니 소파와 어울리는 아트월에 눈이 가고,
식탁과 어울리는 멋진 바닥에 마음이 쓰이게 되는 거지요.
그래서 포스코 더샵아파트의 부부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이 시점에서 취향껏 마음껏 꾸며보기로 했습니다.





  두 방이 있는 복도를 지나면 거실과 주방이 있습니다.
  흔한 베이지색 타일로 만들어진 아파트 특판의 아트월 대신 대리석 질감이 있는 큰 타일로 시공하였습니다.
  타일은 정확한 90도를 이루는 직각이 아니고 정확한 수평도 아니기 때문에 시공하기는 까다롭지만
  시공 후는 작은 타일과 비교할 수 없는 시원스런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

  ▶ Before

    ▶ After

그레이 벽지와 블루 소파로 상쾌한 거실로 변신한 더샵아파트


소파 뒤로는 하늘색 빛이 감도는 그레이 벽지로 맑은 하늘을 보는 상쾌함이 드는 거실입니다.
블루톤의 알칸타라 원단 소파와 매치되어 산뜻한 느낌마저 물씬 풍기는 공간입니다.
소파 앞 유리 테이블은 소파에 앉아서 차를 마시거나 리모컨을 올려 두기 편한
디자인으로 블랙철제 테이블 다리와 상판의 그레이 투명 유리로
시크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만족시켜줍니다.

TV수납장은 대리석 타일과 비슷한 칼라로 통일감을 줍니다.
자작나무로 특수 제작한 수납장의 손잡이와
Y형태로 만든 철물 다리가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포근한 블루소파로 편안한 휴식공간이 연출된 더샵아파트 홈스타일링

소파 앞으로 놓인 유리 테이블은 온 가족이 둘러앉기에 넉넉한 사이즈입니다.


   포쉐린 타일과 투명한 유리볼 조명으로 심플한 주방은
   대면형 구조로 일하면서 거실에 있는 가족들과 소통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거실과 주방 사이에 복도 라인을 따라 일직선으로 분리할 수 있는 평면구조가 나왔고 주방 부분만 마루가 아닌
   포쉐린 타일을 시공해 시각적인 분리감을 줄 수 있었습니다. 

    ▶ Before

    ▶ After

엘레강스한 형태의 투명 유리볼 조명으로 재탄생한 주방 인테리어

그레이톤 포쉐린 타일로 분리공간을 준 주방에는
스틸다리가 돋보이는 대리석 식탁을 두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그레이톤 하부장과도 매치가 잘 어울려
모던스타일 주방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이미 출가외인이 된 큰딸을 위한 방은 주말마다 손녀를 데리고 

      찾아오기 때문에 아기방으로 귀여운 동물모양 벽지를 사용하여 꾸며졌습니다.

     조명 및 가구와 소품들이 적저히 배치되어 편하고 안락한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 Before

     ▶ After

아기자기한 동물모양 벽지와 우드벤치로 편안한 공간으로 변신


퍼스트애비뉴 디자인만의 특장점인 주문가구로 예쁜 벤치도 제작을 해드렸습니다.
수유의자로 사용할 수 있도록 폭신한 방석과 쿠션도 놔드리고요.
내츄럴한 우드톤의 벤치에 맞춰 샷시 컬러도 붙박이장 컬러도
리폼해 드렸습니다.

컬러풀한 3가지 조명으로 분위기를 더욱 화사하게

방등과 별개로 켜지는 간접 조명도 모빌 모양으로 설치해주었습니다.


    둘째 딸의 방은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큰 짐이 없기 때문에 수납위주의 부피가 큰 가구보다는 여가를 위한 방으로 꾸미도록 계획했습니다.
    언니의 아이가 크고 자신의 아이가 생겼을 때 아이들이 오순도순 창가에 앉아 책을 읽는 모습을
    상상하며 만든 책장과 벤치입니다.


    ▶ Before

    ▶ After

둘째 딸의 방은 여성스러운 느낌의 깔끔한 화이트룸으로
심플하게 스타일링 해드렸습니다.
곧 결혼을 앞뒀기 때문에 잠시동안 이 방에 머물다가
 몇 달 후면 친정집에 와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여성스러운 가구 라인에 맞춰 스트라이프 벽지를 선택하고
샷시나 방문도 화이트톤으로 스타일링하고
화장대겸 간단한 옷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장도
클래식한 몰딩라인을 살려 우아한 느낌을 강조하였습니다.

두 방이 있는 복도를 지나면 거실과 주방이 보입니다.
칙칙한 샷시와 몰딩의 색을 화이트 칼라로 교체하고 새 가구를 들이다 보니
기존에 있던 바닥 칼라와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바닥을 교체할 예정이 없었으면 바닥에 맞춰 베이스 칼라 컨셉을 정했겠지만
원없이 나에게 맞춰서 만드는 더샵아파트였기에 과감하게 바닥 칼라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새로 바꾼 마루는 붉은 빛이 도는 중후한 티크 칼라입니다.

   소파 깊이로 넓게 만들어진 평상은 겨울에는 방석을 깔아 따뜻하게~
   여름에는 방석을 걷어서 마루자체로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책상, 평상, 책장까지 한번에 시스템으로 연결된 구조입니다.
   평상 위까지 넓게 연결된 책상은 상부를 넓게 사용할 수 있어 프린트나 가전제품,
   컴퓨터까지 올려두어도 넉넉한 사이즈입니다.

책장과 연결된 옷장

실용적인 책장으로 활용도 UP


책장 옆으로는 옷을 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외출 후 입었던 자켓이나 코트는 옷장이 아닌 이곳에 걸어둡니다.

책상의 맞은편 벽면은 평상과 연결되는 책장을 짜넣어
간단한 교양 도서와 장식품을 수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벤치 아래부분도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안방은 전체 컨셉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약간의 따스함을 더했습니다.
  그레이블루톤 벽지에 눈에 띄지 않는 잔잔한 꽃무늬로 평온한 안방분위기로 연출하였습니다.

도어 끝에 손잡이를 설치하는 기존의 많은 붙박이장에서 탈피해
도어 중간에 손잡이를 만들어
스트라이프 패턴처럼 보여지는 착시 효과와 더불어 청량한 분위기까지!!

꽃무늬 같은 조명은 화사한 분위기의 더샵아파트

     가끔 어떤 디자인을 볼때 저희끼리 나쁘지 않다라는 말을 씁니다.
     와~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건 아니지~라는 부정의 의견도 맞지 않는 경우인 더샵아파트의 드레스룸~
     뭔가 디자인적으로 독특한 요소는 없지만 크게 매치가 되지 않는 부분은 없는 공간
     딱 나쁘지 않은 공간으로 시공사의 설치 모습 그대로를 사용했습니다.

안방의 슬라이딩도어를 열면  하늘색 블라인드가 환하게 반겨줍니다.


     전체적으로 모던한 색감을 선택하고 포인트컬러로 하늘색을 믹스매치하여
     포근하면서 평온한 느낌을 살려준 이 집의 첫 소개는 하늘색 중문입니다.

철문을 사용해 얇게 만든 중문은 불투명 유리를 이용해
실내와의 시선을 차단하였습니다.

큰 슬라이딩 도어와 작은 여닫이 도어의 믹스로 만든 중문은
평소에는 큰 문만 간편하게 사용하다
큰 짐이 있거나 개방이 필요한 경우에 여닫이까지 사용가능합니다.


    ▶ Photo Movie




은퇴를 준비하는 부부의 아늑한 공간과
두 딸의 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방으로
연출한  북한산 더샵아파트 현장이였습니다.
가족의 개성을 살린
따로가 아닌 하나의 공간이야말로
진정한 집이 갖고 있는 큰 힘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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