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polio

목동 13단지 27평

1st Avenue




목동 13단지 아파트 인테리어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소통으로 만들어지는 아름다운 생활공간 1st Avenue : 퍼스트애비뉴입니다.


"목동에서 제일 예쁜집 해주세요! 꼭이요"

공사전 미팅을 진행할때 꼭 물어보는 질문이 있습니다.

"어떤집에 살고 싶으세요?"


누구나 한번쯤 꿈꿔온 집에 대한 로망이 있으니까요

어떤분은 저는 지금 집이 수납이 안돼서

수납이 제일 중요 하다는 분도 계시고

또 어떤분은 저희 시공사진을 보고

이 집처럼 깨끗했으면 좋겠어요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목동 고객님의 첫마디는

"목동에서 제일 예쁜집해주세요"

"아니아니 퍼스트애비뉴 홈페이지에서

젤 예뻐야 해요" 였습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보고 너무너무 예뻐서

다른곳은 생각도 안해보고 미리 예약하러 오셨다고 했어요


말이라는게 참 신기해서

우리집 잘 부탁드려요 우리집 좋은 자재 써주세요

하는 말보다 고객님의 "믿고 맏길께요" 하는 말이

훠~~얼~~씬  더 뇌리에 깊게 새겨졌습니다


고객의 기대가 큰 만큼

더 신중하고 작은것 하나한 신경을 쓴

목동 13단지 아파트를 소개할게요!






목동 13단지 아파트 인테리어 평면도





목동 아파트 현장을 처음 만난 날 주방부터 거실까지

한눈에 보이는 구조가 제일 마음에 걸렸어요

주방은 주방답게 거실은 거실답게 잘 나눠주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을 뽑는것을 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아기자기한 칼라들과 빛으로 연결되는

천정 라인들 그리고 독특한 욕실 구조까지

어디하나 빠지는 곳 없이 예뻐진

목동 13단지 아파트를 구석구석 소개해 드립니다




목동 13단지 아파트 인테리어 현관






제일 먼저 소개해 드릴 곳은 현관입니다.

오래되고 낡은 신발장과 좁은 현관이

아이들 신발 신겨주기도 비좁은 공간이였습니다.



신발장은 철거 하고 바닥을 더 넓혀서

편안히 신발을 신고 아이의 자전거도

세워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바닥 타일은 국내에서 제작한 사선 스트라이프 제품입니다

블루와 그레이 색상 조합으로 시원해 보이는 바닥타일은

걸레받이까지 연결해 면적을 더 넓어보이도록 했습니다


신발장에 동글동글 마시멜로 같은 손잡이도

특별히 바닥 칼라에 맞춰 제작한 제품입니다.






측면으로 보이는 수납장은 신발장에서 부족한

수납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이들 자전거 용품이나 자주 신는 신발을 넣어두면

높이가 낮아서 아이 스스로 자기 물건을 챙길 수 있습니다.


수납장 위로는 예쁜 후크를 달아 주었습니다.

나갈 때 마다 자주 사용하는 모자, 열쇠 등이

아기자기한 벽장식의 일부가 됩니다 ^^



목동 13단지 아파트 인테리어 아이방





현관을 지나면 만나는 작은방은

아직 어린 두자녀가 함께 놀이공간으로

사용하다가 나중에 누나의 방이 될 공간입니다


방문을 일부 개방해서 문을 열지 않아도

아이들의 모습, 학습지 선생님과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현관쪽에서 들어오면서도 방문의 모습이 답답해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 방에 혼자 있는 것에

대한 무서움이 있을 수 있어요


전면책장 형태의 미닫이 방문에 좋아하는 책들을

꼽아 놓으면 문이 닫힌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 내 방에 대한 애착감을 높여줍니다.


자기 방을 갖기 시작하는 연령의 아이들에게

예쁘게 꾸며진 방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아직 학교에 가지 않은 아이들의 방은 동화책, 장난감, 교구들도 많이 있어서

수납에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예쁜 여자아이방에 어울리는 라운드

화이트 책장에 책을 넣고 아래는 미닫이 문으로 

길고 폭이 얇은 교구와 바구니에

수납해놓은 장난감을 넣었습니다





가벽과 단올림으로 잠자는 공간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단올림 부분에 서랍까지 빠지지 않고 수납에 신경을 썻습니다


아직 잠자리가 분리되지 않은 아이들은 놀이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이렇게 단올림으로 공간을 분리해주면

아이들이 바닥에서만 어지르고 놀기때문에 청소관리가 수월해 질 수 있습니다







목동 아이방은 벽지나 커튼 하나 하나 볼거리가 참 많습니다. 

핑크 스트라이프와 귀여운 사탕벽지는 수입벽지 입니다


2주나 기다려서 비행기로 받은 이 벽지는

엄마가 사랑하는 딸의 선물로 고민하고 고민해 고른 제품입니다.


동글동글 귀여운 커튼도 하나하나 자수로 놓여진 벨기에 린넨 원단입니다




목동 13단지 아파트 인테리어 세면대






커튼을 펼쳤을 때 밖에서 들어오는 빛을

머금었다가 은은하게 펼쳐줍니다

아이방 옆으로는 창고가 있습니다.

창고문을 열면 분배기가 있어서 창고로

쓰기에는 공간이 부족했었습니다.

창고벽을 과감하게 철거하고 세면대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현관에서 들어오면서 골목길 같은 공간을 개방감있고 시원하게 보이도록 

일부 벽에 유리파티션을 넣어주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우드 수납장과 투톤타일이 만나

세면대 공간이 만들어 졌습니다

이렇게 세면대를 욕실 밖으로 뺄 수 있었던건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과 잘 맞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자주 손을 닦고

엄마와 재미있게 양치질 하기에는 딱 맞는 공간이 됩니다

세면대 아래 수납장을 열면 분배기가 있구요

거울 뒤로는 점검구가 숨어 있어요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우드 수납장과

고급스러운 도기가 어울리도록


옐로우 화이트 투톤 타일로 컬러 배치를 했습니다


민트 고리로 포인트를 주면

엄마아빠의 눈에도 아이들의 시선에도

마음에 쏙! 드는 센스있는 공간이 완성됩니다



목동 13단지 아파트 인테리어 욕실






세면대가 빠진 욕실은 어떤 모습일까요?

작은 욕조가 있던 일반적인 아파트 욕실의

구조를 그대로 따르고 있었습니다





두 아이가 물장난 치기에는 너무 작은

욕조를 코너 욕조로 변경했습니다.


욕조를 바꾸면서 수전의 위치도 옮겨주었는데

수전의 위치가 출입문과 가까워

물이 바깥으로 튈까 걱정되어

폭포수 처럼 떨어지는 수전을 넣었습니다.



물이 넓게 퍼져서 나오기 때문에

밖으로 튀는걸 어느정도 막아주는

역할을 해주고 아이들에게

즐거운 목욕시간이 됩니다






화장실문을 계속 열어 놓으신다는

목동 13단지 고객님

욕실 타일은 물론 수건장까지

더 세심하게 신경써서 작업했습니다.



세면대가 빠진 자리에는 수전을 만들어 드렸어요

목동 고객님은 발도 닦고 걸레도 빨고

살림할때 너무 편하고 좋다고 하셨습니다.


공사 후 아이들의 아빠가 퇴근 후 발닦기 너무 좋다고

현실적인 후기를 말씀해 주신 부분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자수 패턴 타일 위로 집모양 수건장을 나란히 시공했습니다. 

간접조명을 넣어 은은한 빛까지 어디하나 빠지는 부분 없는 욕실은 

문을 열어 놓고 지낼만 하지요?





목동 13단지 아파트 인테리어 안방







안방도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꼭

필요한 요소만 넣었습니다

크게 화장대가 필요 없으셨던 목동 고객님은

코너형 붙박이장으로 수납을 최대한 많이

할 수 있도록 선택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잠을 자기 때문에

특별히 침대는 두지 않았습니다.




창문 앞으로 은은한 별 펀치 커튼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목동 13단지 아파트 인테리어 주방








마지막으로 보여드릴 곳은 거실과 주방이예요

주방은 원목 파티션으로 공간을 나눠주었습니다


현관에서 들어오면서 주방을 가린 듯 안가린듯 

파티션을 세워주면 다이닝룸 공간이 생깁니다






기존에 거실쪽으로 나왔던 냉장고는 안쪽으로

숨겨주고 세탁실 부분까지 연결한 코너형태의

싱크대로 조리공간을 넓혔습니다


배관 자리였던 기둥부분은 수납장 대신 벽선반을

선택해 부피를 최소화 했습니다.



블루와 화이트 싱크대 칼라와 비앙코 대리석

느낌의 타일이 만나 청량감있고

쾌적한 주방을 만들었습니다.



사실 싱크대 칼라는 민트톤이나 파스텔 톤으로

여러가지 고민을 해보았지만 최종적으로

블루톤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시어머니가 선물해 주신 검정색의 정수기는

앙증맞은 집 모양 케이스를 제작하여

전체적인 인테리어 컨셉에서 눈에 띄지

않도록 감춰 주었습니다.







식탁과 의자는 모두 세덱 제품으로

네츄럴한 칼라와 동그런 모서리

그러면서 둔탁하지 않고 날씬한 다리가 독특합니다. 

식사위로는 가지형태의 유리등이 멋스럽게 떨어집니다






현관에서 거실까지 시선이 닿는 부분을

간접조명으로 연결해 주었습니다.

은은하게 나오는 빛을 따라 가면 자연스럽게

거실로 연결되는 형태로 주방 파티션과

천정등박스가 만나 간단한 주방 부스 느낌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주방에 파티션이 세워졌지만 오히려 간접조명으로

집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목동 13단지 아파트 인테리어 거실







거실 부분은 수납도 하면서 월플렉스처럼

꽉 차지 않는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


수납장 형태가 아니라 선반형태로 수납도 하고

적절히 오픈된 공간도 두어 시원한 아트월 입니다


아트월 벽은 화이트 파벽을 이용해 프렌치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TV 옆으로 보이는 수납장은 사실 거실확장으로

남은 기둥과 에어컨이 숨겨져 있습니다.


수납장의 갤러리문은 살대의 각도를 조절해

에어컨을 작동할때도 따로 문을 열어 놓지 않으셔도 됩니다






거실 소파는 목동 13단지 고객님이 직접 구입하신 세덱소파 입니다

두툼한 오리털 방석과 슬림한 팔걸이 라인에 세련된 자태를 뽐냅니다






거실의 지그재그 패턴의 노란 커튼은 프랑스에서 수입한 린넨 원단입니다.

낮에는 햇빛이 들어오도록 쉬어지로 가릴 수 있고

저녁에는 폴리 원단의 암막지로 시선을 차단합니다




목동 13단지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


타일이면 타일, 조명이면 조명, 수전 하나하나 까지

함께 의논하고 고르면서 웬지모를 친근감이 느껴지는 목동 고객님...


저희만큼 시장조사도 하시고

인터넷도 많이 찾아보셔서 대화도 잘 통하고

고르시는 제품마다 전문가 못지 않은 눈높이로

잘 고르셔서 예쁜집이 완성된거 같습니다.


공사가 끝나고 정말 목동에서 우리집이 제일

예쁘다며 칭찬해주실때는 이맛에 일한다 싶었어요


한편으로는 만족스런 결과가 나와서 안도의 숨도 쉬었습니다


나중에 큰 집으로 이사갈 때도 한번 더

부탁한다는 말씀은 백마디 칭찬보다 감사하고 귀합니다



한번 저희 퍼스트애비뉴의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올수가 없나봅니다 ㅎㅎ



앞으로도 저희 퍼스트애비뉴의 팬으로써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더 열심히 할께요



봄을 맞으면서 목동 공사가 이렇게 끝이 났어요

벌써 날씨는 더워지고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목동 고객님 새로 이사한 예쁜집에서

예쁜 가족들과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 지난번 미팅때 너무 맛있다고 만들어 주신

베일리스 칵테일은 저도 반해서 자주마셔요 

감사합니다. "


 

#퍼스트애비뉴 #목동13단지 #아파트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