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후기

엘리켈리맘 우리집소개~

1st Av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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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모토는 짐이 들어와서도 예쁜 집, 실용적인 집이 되고자 하는 것이였어요. 

짐이 들어오기 전에 인테리어만 다 해놓고보면 

와~이쁘다가 아니라 뭔가 허전하다...싶더라도 짐이 채워지면 멋진^^

집에 있는 살림살이들, 다시 사고싶은 살림살이들과 

잘 어울리고 생활하기에 편하고 안정적인 집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대화 끝에 만들어진 집이예요. 그야말로 '소통'이죠^^

먼저 거실입니다^^ 거실확장 했구요.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실장님께서 아니, 왜! 확장을 안하냐고! 

잘 확장하면 확장후 고민들에 대해서는 걱정안해도 된다고, 

이 좋은 뷰~를 가지고 확장 안하는건 말이 안된다! 

그래서 결국 확장. 안했으면 땅을 치고 후회했을듯합니다...ㅎㅎㅎ

이쁜 동생들이 공부를 하고, 인터넷을 하고...히히, 저 옆은 제 자리입니당..ㅋㅋ

동생들이 모두 저희 집으로 모여요. 까페같다구..ㅎㅎㅎ

저 미닫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둘째의 핑크나라가 나와요^^ 

문은 타공하고 미닫이로 했어요.

정말 너무너무 이쁘죠~~~저 위에서 베드타임스토리를 하고 잠이 든답니다^^

둘째의 핑크책상. 붙박이 책장은 기존 집에서 가져온거구요 옷장은 남는부분 맞춤했어요.

목문 밑 책들은 잠자기 전 읽는 책들 위주로^^

 침대 헤드쪽을 핑크로 했음 더 이뻤겠죠? 

조르륵 이쁜 액자들을 달아줄거예요^^


정말...너무너무 행복하게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어요^^

도와주시고 함께 이야기나눠주시고 완전 언니같이 아니, 

언니가 되어버린^^실장님 너무 감사하구요~

시공하셨던 분들...너무 못챙겨드린 것같아서 너무너무 죄송하구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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