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후기

새아파트에 신의 한수를 더했다.

1st Av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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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은 4살 아들방이에요.. 

전 다락방은 너무 아기스럽고 해서 

고민하니 평상형으로 그 자리에서 바로 스케치하며 보여주셨어요.. 

인테리어 일자무식인 저로써는 감이 오지 않았지만, 그냥 믿고 맡겼습니다.

이불은 접고나면 평상에 작은 조명을 켜놓고 책읽고 

장난감 가지고 놀고 하는걸 너무 좋아 해요.

   책상에서는 아직 공부 하지 않고 의자에 앉기보다는 

책상위에 올라가서 보드판에 낙서하고 

자석놀이 하는걸 더 즐기고 있는 4살 왕자님 방입니다.


공사전보다 마법처럼 더 넓어진 느낌이 오는것은 

무엇때문인지 알수가 없고, 평상을 짜고나니, 기둥때문에 방이 못생긴  느낌이 사라졌어요. ^^;; 

옷장 공간이 넓어서 장난감이 사진엔 꺼내져있지만, 쏙쏙넣어주고, 평상밑에 서랍장을 만들어주셔서

   속옷, 양말, 내복, 모자등 악세사리까지 모두 정리가 되네요.

초2딸내미는 방에 들어가면 그냥 나올생각을 안해요... 

책상에서 책도 열심히 보고 공부할때 밖이 보이면 집중이 안된다며,

   브라인드를 한쪽은 내리고 공부하기도 하고, ㅋㅋ 신났습니다..

 (얼마나 갈까요??? 열공모드. ㅋ)


붙박이장에 옷걸이 봉을 걱정한 제게

 실장님께서 장 하부에 옷걸이봉을 하나 더 내주셔서 아이가 스스로 

옷을 정리하게 된거.. 와우..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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